학교나 학원가기를 싫어하고 지각을 자주 한다.
이유 없이 전학을 요구 하거나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한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고 부모나 형제들에게 공격적이다.
몸에 상처가 자주 생기거나 교복이 찢어져 오는 경우가 있다.
예전보다 용돈을 더 요구하고 심지어는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대기도한다.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대인관계를 꺼린다.
특별한 이유없이 지속적으로 성적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