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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정영신 개인전《전통을 품고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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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아트 26-07-01 13:07 3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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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정영신 개인전《전통을 품고 미래를 그리다》
정영신 작가는 조선시대 예술과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적 아름다움과 동양적 정서를 현대 회화로 재해석해 온 작가입니다. 국내 주요 아트페어는 물론 벨기에, 홍콩, 스위스, 일본, 인도, 미국, 러시아 등 해외 전시와 아트페어에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전통미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대표작 「금강산을 품은 달항아리」는 푸른 달항아리 안에 금강산의 웅장한 기운을 담아내고, 하늘을 가르는 학의 비상을 통해 희망과 자유, 미래를 향한 여정을 표현합니다.
또한 「조선청화백자」 연작은 조선 백자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정신성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재를 연결하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보여줍니다.
최근 미술평론가 토마스 김은 코리아아트뉴스 기고를 통해 정영신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이 단순한 정물의 재현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신과 소망, 풍요와 행복의 의미를 담아낸 상징적 예술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달항아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정영신 작가는 "선조들의 유산을 현대에 재해석하여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통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는 작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적 미감과 동양적 사유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명동 한복판에서 만나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2026년 7월 1일(수) ~ 7월 31일(금)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프닝
2026년 7월 1일(수) 오후 3시
✔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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