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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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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은
작성일18-08-16 00:00 조회3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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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1860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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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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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늦깍이 화가이자 미국의 국민화가인 모지스할머니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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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며, 
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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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75세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미국의 국민 화가로 추앙을 받게 된 그랜마 모지스(Grandma Moses)의 본래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할머니라는 말을 붙여 그랜마 모지스라는 애칭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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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 같으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나이에 처음 붓을 들어 그림을 시작한 그녀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사랑을 받는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나이를 극복하고 새 삶을 개척한 예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랜마 모지스는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101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천600점의 그림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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